종교를 초월한 영성, spirituality.

누군가는 하나님으로, 부처님으로, 우주로 부르는 그 분.

오천년 인간의 시간 속에 우리는 항상 신을 찾았다.

종교와 문화의 고리에 얽매이지 않고

가장 원초적으로 나만의 ‘그’를 찾아가 본다.

이 사진들에서 당신만의 ‘그’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.